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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종일 하는일 없이 놀고 먹는다.
바닥나는 통장잔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
뱃속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집어 넣는다.
그래도 허전하고 채워지지 않는다.
"지금 이 감정은 뭐죠?"
─ tag
둥둥
살아
::
2010/09/08 1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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